미강식초를 앉힌 것이 5월 27일.
초막은 29일에 확인하고,
아래 사진이 30일 것.
5일째인 6월 1일에 찍은것.
전혀 보온을 하지 않고 실온으로 버티고 있다..
그래서인지 활~짝 피지는 않는다..
날이 더운 편이니 (그래도 30도는 넘지 않는다...ㅠㅠ) 뭉근히 생기는 것 같다..
미강식초라고 별다른걸 기대하진 않는다.
그냥.. 현미식초보다 영양성분이 많기를..??!!^^;;
그나저나 갑자기 술이 팍 늘었다..
덕분에 종초도 팍 늘었고...ㅠㅠ
우얄꼬.... 흐흑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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