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/텃밭일기
튤립이 활짝 피었다..
넘 이쁘다...
금낭화..
난 저 꽃모양이 꼭 프랑스 귀족의 가발같아서 좀 웃긴다.
작년 가을 캐다가 포기하고 알아서 살아라.. 냅뒀는데 살아났다...!!
올해는 채종 잘 해서 늘려봐야겠다..
흰색은 새끼손톱보다 작은 꽃을 피웠다.. 하하핫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