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/텃밭일기

5월의 꽃밭.

하제식초 2011. 5. 22. 22:51

 튤립이 활짝 피었다..

넘 이쁘다...

 

 

 

 

 

금낭화..

난 저 꽃모양이 꼭 프랑스 귀족의 가발같아서 좀 웃긴다.

작년 가을 캐다가 포기하고 알아서 살아라.. 냅뒀는데 살아났다...!!

올해는 채종 잘 해서 늘려봐야겠다..

흰색은 새끼손톱보다 작은 꽃을 피웠다.. 하하핫~

'일상다반사 > 텃밭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현충일의 텃밭  (0) 2011.06.06
날개콩  (0) 2011.05.23
무늬잎 옥수수  (0) 2011.05.22
제가 보이시나요.  (0) 2011.05.17
비루한 2011년 5월의 꽃밭  (0) 2011.05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