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가 누구일까요..
전, 보라색 아스파라거스입니다...ㅎㅎ
보라색이라고 새순도 보라색이라 하마터면 쥔장이 알아보지 못하고
트레이를 엎어버릴뻔 했습니다.. 휴~~
워낙 우리 몸값이 비싸서 12 녀석중에 3놈만 대답을 했습니다.
아직 자고 있는 애들이 있는지.. 아니면 그냥 영면을 할지는 저도 모릅니다...ㅋㅋ
잘 키워주세요.
저도 어서 가문을 번창시켜 화단의 귀염둥이가 되고 싶습니다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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