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희미해질 무렵부터 시작된 별별일 때문에
6,7월을 홀딱 잡아먹고 있다.
그 와중에 이것저것 수업도 겹쳐 한달이면 반을 인제로, 홍천으로....
실습과제도 방구석에 쌓여가고...
8월은 되야 한가할까 싶은데
그때부텀 열심히 고추를 따고 말려야 한다...ㅎㅎㅎ
먹고살기 참 부대낀다...-.-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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