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다반사/텃밭일기

모종 준비, 엄나무 때우기

하제식초 2012. 4. 8. 11:10

2월25일 전후로 파종해 3월초 이식했던 고추, 방울토마토류를 오늘 2차 가식했다..

5월 중순 정식할 준비가 될까~~

15일 지나서는 쌈채소와 꽃들을 파종해야 한다.

그 후에 싹이 트면 마당에 미니하우스를 만들어 내놔야 한다..

이제 본격적으로 텃밭농사가 시작인가보다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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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나무 밭에 군데군데 구멍난 곳에 새로 산 묘목을 때웠다..

2,000원짜리 묘목을 4만원어치 샀으면 분명 20개여야 할텐데

숫자로 세면 35개가 넘는다.. 뭐여...

차라리 40개면 한묶음을 계산 잘못했다고 하겠구먼,

40개도 아니고 20개에서 덤으로 몇개 있는 것도 아니구~~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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