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이지 맛나게 무치기 요즘 태풍으로 인해 오이값이 비싸다는데 태풍 오기 전에 동네 오이밭에서 파지오이를 한소쿠리 갖고와 오이지를 담궈놓았습니다. 물과 소금의 비율이 5:1.. 처음엔 끓는 물을 부어놓고 이틀지나 따라내서 팔팔 끓인 후 차게 식혀 부어놓으면 골마지 없이 오랫동안 보관 할 수 있습니다. .. 일상다반사/맛있는 이야기 2012.08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