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렛브레드.... 일까?? 원래 목적은 또띠아를 만들어 보는 거였다. 그보다 더 먼저 서예동호회 간식거리로 고르곤졸라피자를 만들면서 남은 반죽 처치를 위해 피자를 또 만드냐.. 버리느냐 고민하다 또띠아에 도전한 것이다..는 개뿔. 그냥 오븐 돌리기 싫어 익으면 먹고 안익으면 버리려고 구워본건데, 우왓... .. 일상다반사/맛있는 이야기 2014.01.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