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지 않기 위해 접은 것들. 점 찍어 놓은 것을 접어본다.. 시간이 좀 지나 잊었을가 싶었는데 다 되네... 벚꽃이라는데 이쁘긴하다. 입체지만 평면적으로 나와 평면꽃을 만들때 이용하면 될듯.. 퀼링이랑 접목하면 이것도 작품으로 만들 수 있을거 같다.. 일상다반사/종이접기 2014.04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