멋진 드라이브길이었는데 돌아오고나니 고행길처럼 피곤에 쩔어버렸습니다..ㅠㅠ
그래도 남긴 몇장의 사진, 동영상 그리고, 두 자루의 산국.............풋~
붉은빛 선명한 가을.
핸폰이라 화질 엉망.
그래도 기억속의 2012년 가을은 선명합니다..
몇일전과 확연히 다른 한계령.
10월 15일쯤 단풍 절정일듯.
아주아주 좋아하는 드라이브코스..
올해도 멋진 단장하고 마주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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