젠장, 그럭저럭 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또.. KO패다..
둘둘 싸입고 훌쩍, 콜록거리며 아랫목에서 끙끙 앓고 있다.
그러다보니 어느새... 겨울이 왔다.
구인사 입구에서 구입한 은행.
하트모양이다..^^;;
이뻐서 저걸로 뭐할까 고민중이다.
2개 찾았는데 귀걸이나 만들어볼까??
피곤에 지쳐 헤롱대다 술을 담았는데..
아휴.. 이토록 힘들 줄이야..
밑술 담고 나서 그만 정말 끙끙 앓았다...-.-;;
근데.. 그렇게 노심초사하며 담은 덕분인지
오늘 냉각하고 뒷방에 넣어둔 술이 어찌... 잘 될듯해서 처진 몸과는 달리 마음은 살짝 쨍~ 이다..
소식이 궁금했던 은사의 연락처를 받았는데
목이 좀 나아야 전활해보지...
걸걸하고 쉰 목소리로 "저.. **예요~" 할 수는 없지 않는가..
나도 내 목소리가 듣기 싫은데...ㅠㅠ
아자... 힘 좀 내보자...!!!!!
아직 할일도 많이 남았잖아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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